日相茶飯事
by 이니
으윽
다른 쪽 마감에 시달리는 요즘ㅠㅠ
짤의 선도 급한 마음에 날아가는 느낌이네요;;
동글동글한 아이들을 그리다가 정말 느닷없이 새 캔버스를 켜고 파파팍 솨솨솩...!!!!! 하고 그렸어요, 그랬더니 왠지 캔버스엔 잘난 척 하는 캌씨가..! 근데 어라? 왠지 얼굴선이 오동통해보여...!!!! 스케치의 문제인가, 음영의 문제인가...! ㅇ<-< 지금의 저로선 알수가 없...ㅠㅠㅠㅠㅠ

음...천.사와 악.마를 본 뒤로 계속 신부복이 머릿속에 남아서 신부복으로 그려봤는데...
풀어헤쳐놓아서야 표시가 안나잖아...!!!! 라고 스스로 츳코미도 넣어보고...ㅇ<-<
근데 정말 궁.무처장 옷이 계속 머릿속에서 어른거려서 사라지지 않네요ㅠㅠ 그 옷 너무 좋더란..ㅠㅠ

완성본은 웹박에 올렸습니다>_<
포샵장난질 하다가 노란색이랑 푸른색이랑 어느쪽을 해야 할지 몰라서 둘 다 올려버렸어요^^;;
제가 푸른색 계열을 좋아하긴 한데 해놓고 난 뒤에 보니 노란색도 괜찮아보여서...!!!
아아 모르겠어요ㅠㅠ 어려워요ㅠㅠ 색감이 없어서 늘 헤매고 있습니다ㅠㅠ
(아래 그림이랑 손올리고 있는게 똑같은건 어쩔거...ㅇ<-<
암생각없이 그렸더니..ㅠㅠ 한쪽 손 올리는거 그리는게 습관인건가..!!ㅠㅠ)



으윽 잠시 놀았으니 이제 다시 마감하러.....ㅠㅠㅠㅠㅠㅠㅠ
by 이니 | 2009/06/14 19:55 | 트랙백 | 덧글(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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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wooji at 2009/06/14 20:20
어~ 그 옷 좋지~ 그 옷 바티칸에서였던가? 거기서 그 옷 집접 디자인했다고 하던가..만들었다고 하던가..그런걸 어디서 봤는데...

어서어서 작업해~ 필요하면 도와줄테니까~
Commented by 이니 at 2009/06/14 20:25
그렇쿤ㅠㅠ 원래 신부복은 그런게 아닌가ㅠㅠㅠ 옷 너무 이쁘드라 그지ㅠㅠㅠㅠ
으앍 도와줄만한 단계까지도 못온 나는 어떡하나요ㅠㅠㅠㅠㅠㅠㅠ
Commented at 2009/06/14 21:05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이니 at 2009/06/25 00:48
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을 감아도 생각나고 눈을 떠도 생각나고
차이나칼라 슈트만 봐도 신부복이 떠오르는 저는 어쩌면 좋나요ㅠㅠㅠㅠ
이완맥그리거의 신부복이 흐트러진 모습ㅠㅠㅠㅠㅠㅠㅠㅠ잊혀지지가 않아요ㅠㅠㅠㅠ
Commented by aitear at 2009/06/15 20:49
저 천사와악마 보려고 했었는데....
그랬는데... 사촌오빠가 줄거리와 완결까지 전부다
풀어헤쳐 놓고 가서....ㅋ.... 한순간에 드는 허무함이....;ㅁ;
Commented by 이니 at 2009/06/25 00:49
헉 그런...!!!!
천사와 악마는 네타 없이 보셔야 잼있을텐데ㅠㅠ 아깝네요!!!!
Commented by aitear at 2009/06/15 20:51
헐 실수로 덧글올리기 눌러버렸다.....(..)
그뒤에 쓰려던 말은,

저기 입에 살짝 보이는 저것 송곳니?!

아..아님 말구요......
Commented by 이니 at 2009/06/25 00:51
소, 송곳니...!!! 알아보셨군요....'////////'
그리면서 이것저것 망상이 폭주해버려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
넣어버렸어요'/////////////'
Commented by 현냥 at 2009/06/15 20:59
꺄악!!!!!!!!!!! 뭐...뭐져.ㅠㅠㅠㅠ!!!! 이 섹쉬한 남자는?!!!ㅠㅜㅠㅠㅠ 천사와 악마. 영화로 나와서 한번 보고싶었지만.이래저래 바빠서 보지 못했습니다.ㅠㅠ엉엉.ㅠㅠㅠㅠ 책으로 읽었을때와는 다른 스케일이 있어서 영화 개봉하면 꼭 봐야지~했는데 보지못해정말 눈물이.ㅠㅠㅠ<야 랄까,.카카시쌤 .ㅠㅠ 너무 잘어울려요...마성의 남자(?)라는 느낌.ㅠㅠㅠ?<림
Commented by 이니 at 2009/06/25 00:56
ㅠㅠㅠㅠㅠㅠㅠㅠㅠ선생님은 그냥 있어도 넘 섹시해서 ㅠㅠㅠㅠㅠㅠ
어휴 어떻게 그려야 할 지 모르겠구요ㅠㅠ

책으로 읽으셨군요!! 전 책은 안봤지만 책 보고 본 친구 말로도 영화가 스피드감있고 잼있데요^^ (근데 지금쯤은 내렸을려나...;;;)
Commented by 자아 at 2009/06/15 23:10
언니 포스트내용이...ㅋㅋㅋ 너무 바빠보여요 몸은 갠찬나여!ㅠㅠ
Commented by 이니 at 2009/06/25 00:56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몸은 안바쁜데 정신이 좀 마감에 쫓기구 ㅋㅋㅋ
근데 몸은...ㅇ<-< 알잖아 ㅠㅠㅠ 부실하게 하고 있엇던거 ㅠㅠㅠ
Commented by 셋져 at 2009/06/16 11:16
가슴노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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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....이런 섹쉬한 신부님은 상상못했네요.저기에 땀방울까지 들어가면 완전 박쥐 저리 가라하겠어요;;
Commented by 이니 at 2009/06/25 00:57
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......!!!!!<으하하하
실은 그리면서 저도 계속 박쥐가 생각나구...!!
그치만 첨은 천사와 악마의 신부님이었구요...!(풀어헤쳐놓아서 설득력없구...ㅇ<-<)
Commented by 시게오 at 2009/06/18 01:27
꺄아~카카시선생님, 넘 멋져요!! 이니님 정말 사랑해요!! 이런 그림 많이 그려주세요!!
p.s:왠지 이루카선생님이 저런 모습이면 다른 분위기가 날 것 같은 생각도 살짝 드네요;
Commented by 이니 at 2009/06/25 00:58
ㅠㅠㅠㅠ넵 그러고 싶어요ㅠㅠㅠ 근데 손이 ㅠㅠㅠ손이ㅠㅠㅠㅠㅠ
선생님들의 멋짐을 잘 표현못해서...!!
이루카선생님 버전!!!! 무지 그리고 싶어졌어요!
Commented by 망할마녀 at 2009/06/18 16:59
우옷!!! 이런--- 신부님!!! 만세!!! 캌샘 만세~~~
여튼.. 마감때문에 항상 수고하시네요^^ 화잉팅입니다아-^^
Commented by 이니 at 2009/06/25 00:58
언제나 마감이 곁에 있는거 같네요ㅠㅠㅠ 왜이런지 ㅠㅠ
신부님 너무 좋죠!!!!!!!!!!
Commented by 하루 at 2009/07/12 11:26
위, 위험한 신부님이시다'ㅁ'!!
저 교회는 출석률이 좋을거예요, 신앙심과는 별개로/
이런 저런 모습의 아름다우신 카카시 선생님을 볼 수 있어서 기뻐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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